예쁜 청양초를 골라 이렇게 꼭지자르고 이쑤시개로 침을 찔러 준비 했읍니다
병에 담으니 2키로 그램씩들어가네요
간장 설탕 식초 를 4:1:1로 희석했읍니다
병에 간장을 부어 채웠읍니다 이제 한달쯤후에 맛있게 먹기만 하면 되지요
출처 : 들녁에피는야생화
글쓴이 : 누리 원글보기
메모 :
'요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휴일 점심메뉴 딱! 장터국수 (0) | 2008.10.18 |
---|---|
[스크랩] 돼지 앞다리살로 끓인 얼큰한 라면 (0) | 2008.10.16 |
[스크랩] 바비큐.......... 머리 올리다~!! (0) | 2008.09.17 |
[스크랩] 제주도 선정 ‘대물림 맛집’ 12곳 (0) | 2008.07.31 |
오리냄새 (0) | 2008.07.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