쉴 새 없이 바쁘게 돌아가는 현대사회에서 사람들은 저마다 스트레스를 받으며 살아가고 있다. 툭하면 "스트레스 받는다"는 말을 입에 달고 사는 사람들도 많은데 ,, 스트레스는 정신적인 것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잘못된 식생활과 환경적 요인으로 인하여 우리몸도 스트레스를 받는데, 그것이 바로 산화적 스트레스(oxcidative stress)이다. 산화적 스트레스를 받게 되면 실재로 생체방어제에 지상이 초래되어 활성산소(프리라디칼)가 발생하고 , 동맥경화나 고혈압등 생활습관병이 발병하는 것은 물론 노화가 촉진 된다. 활성산소에 대해서는 한 번쯤 들어본 경험이 있을 것이다. 활성산소는 문자 그래로 산화작요잉 강하여 마치 공기중에서 무쇠가 녹슬듯이 인체를 녹슬게 하는 물질이다. 흔히 "노화의 주범"으로 부릴는 활성산소가 생기는 원인은 다양하지만, 특히 호흡 및 식생활로 인한 것이 크다.
산소를 호흡하는 과정에서 또는 음식물을 소화 흡수싴킨후 대사관정에서 유전자의 산화적 손상을 유발시키는 독성이 강한 활성산소가 생성된다. 이러한 활성산소가 발생하면 우리 몸은 자동적으로 수수로를 보호하기 위하여 활성산소 제거호쇼, 카타라제, 글루타치온 과산화 효소등 황산화 호소를 만들어내 활성산소를 제거한다. 그러나 음식속의 유해물질과 대기 및 수질오염 등으로 인해 활성산소가 많이 생성되면 이들 호소만으로는 감당할수가 없다. 따라서 몸밖에서 황산화 물질을 보충한 다음 남아있는 활성산소를 없애야만 건강과 젊음을 유지할 수 있다.
**마늘 재대로 알고 먹자 유병호저 p 84 중에서
활성산소가 생기면 슈퍼옥사이드 디스뮤타제(sod,활성산소 소거효소)라는 효소가 즉가 배출되는데 만다효소는 이것을 도와주기 때문에 젊음이 유지된다.
지난 만다효소공장을 방문했을때 마츠므라 신고로 회장님이 강조한것중에서
만다효소를 음용하면 4-50년을 더살수있다고 한것이 바로 활성산소제거 효소를 도와주기 때문에 만다효소의 음용은 장수하는 길이라 생각된다
**지난 충주에서 식당과 과수원을 운영하시는 분이
만다를 살포한 사과를 깍아서 손님상에 내놓았더니 사과가 산화가 되지 않터라는 말씀이 있었습니다.
이것은 만다효소를 살포한 사과나 과일들이 산화가 된지 않는것은 세포조직속에서 효소에 의거 막이 형성되어 산화가 되질 안고 신선도가 유지되는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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