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소

[스크랩] 아미노산과 막걸리에서의 맛의 종류

지리산자연인 2010. 1. 31. 21:57

아미노산과 막걸리에서의 맛의 종류

 

아미노산에서의 분류는 4가지다.

달고.쓰고.시고. 후레쉬한 맛이다.

아미노산이 가지는 맛의 종류는

  • http://blog.daum.net/kshan500/17954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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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면

    막걸리에서는 5가지 맛으로 평가한다.

    달고(甘).쓰고(苦).시(酸)고.후레쉬(辛)하고,걸쭉한맛(澁) 이다.

    막걸리는 효소와효모와 동시에 이루진다.

    *막걸리는 생막걸리가 유산균이 살아있어 장에 좋으므로 생막걸리를 먹도록 한다. 이유는 면역력의 70%는 장에서 이루어진다 . 그러므로 면역력을 키우기 위해서라도 생막걸리를 마시야한다.

    *나는 만다효소를 자기 전에 한수푼 3g를 먹고 자면 밤새 편한 잠을 잔다. 암환자의 경우는 고통없이 편히 잠을 자서 많이들 음용한다.

     

     

     

    매일경재에서 퍼옴

    막걸리 맛 알려면 五味 음미하며 마셔야
    옛 문헌에서는 막걸리의 평가 기준으로 5미(味)를 꼽는다. 감(甘ㆍ단맛), 고(苦ㆍ쓴맛), 산(酸ㆍ신맛), 신(辛ㆍ청량감), 삽(澁ㆍ걸쭉한 맛)이다. 이 다섯 가지 맛이 조화로워야 좋은 술이라는 것이다.

    단맛과 쓴맛이 함께 난다는 것은 막걸리의 대표적인 특징 중 하나다. 이는 발효와 `당화`가 동시에 진행되기 때문이다. 쉽게 설명하면 이렇다. 밥을 먹을 때 계속 밥을 씹다 보면 단맛이 난다. 이는 침 속에 있는 효소에 의해 전분이 포도당으로 분해됐기 때문이다. 마찬가지로 술은 누룩에 의해서 포도당을 발생시킨다. 이 때문에 막걸리에서 단맛이 나게 된다. 여기서 발생한 포도당은 효모에 의해서 알코올로 변한다. 포도당이 모두 알코올로 바뀌면 단맛이 나지 않는다. 반은 포도당으로 남고, 반은 알코올로 바뀌게 되기 때문에 단맛과 쓴맛이 동시에 나는 것이다

    출처 : 한오백(만다브로그)
    글쓴이 : 한오백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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