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항암효과와 간암세포 억제효과가 있어 만성 간질환 환자에게 효과 ■ 생체저하 면역기능 회복 ■ 운지버섯 다당성분은 주로 위암, 식도암, 간암, 결장직장암,폐암, 유방암등의 고형암에 효과 ■ 만성기관지염, 관상 순환장애, 위궤양, 만성간장염, 관절염, 고혈압등에도 효과 ■ 운지버섯의 기능성 성분중 PSK라는 성분은 정상세포에 대한 독성이 거의 없고 항암효과는 물론 면역 체계에 도움 ■ 항종양 억제율 100%정도 항암효과 운지버섯을 달일 때 다른 약재를 첨가하기도 하나, 운 지가 갖고 있는 효능을 잃지 않게 하려면 가급적 다른 약재의 첨가를 최소량으로 한다. 지나치리만큼 다른 약재의 첨가는 삼가는 것이 좋다. 운지를 약재로 달일 때는 0.5~1리터 정도의 물에 운지갓 10~20개 정도를 사용한다. 일반적으로 버섯은 장기간 복용해야 큰 효과를 볼 수 있다. 적당량을 꾸준히 복용하는 것이 좋다. 우리가 흔히 먹는 보리차 대신 운지를 재료로 차를 끓여 마시는 습관도 가족건강에 좋은 방법이 될 것이다. . 모든 약용버섯은 한번만 사용하고 버리지 말고 . 한번, 두 번, 세 번이고 우려낸 물이 맛을 내지 않을 때 까지 몇 번이건 달여 복용한다 각종 간질환. 소화기계에 효과 좋은... 하루에10~20g을 달여서 마신다. * 항암효과와 간세포 손상을 억제 시키는 작용이 있어 만성간질환 환자에게 효과가 있다. * 생체의 저하돤 면역기능을 회복시킨다. ■ 당뇨병 (혈당 강하 작용) 환자에게 가장 뛰어난 효과 ■ 소화기암 및 각종 암 저지율이 80% ■ 고혈압이나 당뇨병 예방과 치료에 유효하다는 점 때문에 최근 일본에서는 말굽버섯을 가루 또는 달여 추출한 엑기스를 분말, 과립, 정제 한 제품이 판매되고 있다. 민간요법 식도암, 위암, 자궁암에는 말굽버섯 13-16g을 물에 달여서 1일 2회 복용한다 ■ 암 종양 저지율 : 96.7% - 일본 국립암연구센터 1988년 발표. ■ 인간이 본래 가지고 있는 면역기능을 활성화 시키는 효과. 자연산 상황버섯--------: 65.7% 인공 원목재배 상황버섯-: 63.9% 액체배양 균사체--------: 41.9% 배 양 액-------------: 21.8% ■ 상황버섯은 일반적인 화학 항암 치료제와는 달리 정상세포에는 독 작용을 나타내지 않고, 오히려 인체의 면역 기능을 활성,강화시켜 인체의 면역 능력을 향상 시킨다. 때문에 병원 치료와 병행하여 복용할 때, 병원에서의 외과적 수술 치료, 화학적 약물 치료, 방사선 치료 등으로 기능이 저하되고 약화된 우리 인체의 면역 기능을 향상시켜, 병원 치료의 효과를 배가할 수 있다. ■ 상황버섯의 효능은 국내.외 관련 학계의 연구 보고와 이를 각종 매스컴에서 보도하고, 또한 복용하여 효험을 보신 분들의 전파로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 강장보호(腔腸保護) 버섯 3~4g을 1회분 기준으로 달여서 1일 2~3회씩 10일 정도 복용한다. 주침해서도 복용한다. 산약(산마가루)을 6~8g씩 섞어서 복용하면 효험이 더하고, 냉기운을 예방해주는 효과가 있다. ■ 고혈압(高血壓) 버섯 3~4g을 1회분 기준으로 생수에 우려내서 그물을 1일 2~3회식 10일 정도 복용한다. 주침해서도 복용한다. 산마와 함께 복용한면 냉한 기운을 없애준다고 알려져 오고 있다. ■ 기관지염(氣管支炎) 버섯 3~4g을 1회분 기준으로 생수에 담가 우려낸 물을 10회 정도 공복에 복용한다. ■ 당뇨(糖尿) 버섯 3~4g을 1회분 기준으로 달여서 1일 2~3회씩 1개월 정도 복용하면서 반드시 산마가루를 섞어서 복용하도록 한다. ■ 동맥경화(動脈硬化) 버섯 3~4g을 1회분 기준으로 2~3일 생수에 우려내어 1일 2~3회씩 1주일 정도 그 물을 공복에 복용한다. ■ 무좀(한포성백선:汗疱性白癬) 버섯을 물에 진하게 우려내서 그물에 4~5회 환부를 담근다. ■ 불면증(不眠症) 버섯 3~4g을 1회분 기준으로 달이거나 물에 우려내어 1일 2~3회씩 4~5일 복용한다. ■ 신경쇠약(神經衰弱) 버섯 3~4g을 1회분 기준으로 달여서 1일 2~3회씩 10일 이상 그 물 을 복용한다. ■ 어혈(瘀血) 버섯 3~4g을 1회분 기준으로 생수에 우려내어 그 물을 1일 2~3회씩 4~5일 복용한다. ■ 염증(炎症) 버섯 3~4g을 1회분 기준으로 달여서 1~2회 복용하면서 그 물로 3~4회 환부를 닦아준다. ■ 진정(鎭靜) 버섯 3~4g을 1회분 기준으로 달이거나 생수에 우려내어 그 물을 1일 2~3회씩 4~5일 복용한다. 주침해서도 복용한다. 단, 장복할 경우 영지는 냉하기 때문에 마(산약)가루를 넣어서 복용하는 것이 좋다. ■ 진해(鎭咳) 버섯 3~4g을 1회분 기준으로 달여서 1일 2~3회씩 1주일 정도 복용한다. 산마(산약)를 같이 복용하면 효험이 더 좋다. 주침해서도 복용한다. ■ 출혈(出血) 버섯 3~4g을 1회분 기준으로 달이거나 산제로 하여, 1일 2~3회씩 3~4일 복용한다. 주침해서도 복용한다 |
운지버섯을 달일 때 다른 약재를 첨가하기도 하나, 운지가 갖고 있는 효능을 잃지 않게 하려면 가급적 다른 약재의 첨가를 최소량으로 한다. 지나치리만큼 다른 약재의 첨가는 삼가는 것이 좋다. . 운지를 약재로 달일 때는 0.5~1리터 정도의 물에 운지갓 10~20개 정도를 사용한다. 일반적으로 버섯은 장기간 복용해야 큰 효과를 볼 수 있다. 적당량을 꾸준히 복용하는 것이 좋다. 우리가 흔히 먹는 보리차 대신 운지를 재료로 차를 끓여 마시는 습관도 가족건강에 좋은 방법이 될 것이다. . 운지를 달이는 데 있어, 한번만 사용하고 버리는 것이 아니다. 한번, 두 번, 세 번이고 우려낸 물이 맛을 내지 않을 때까지 몇 번이건 달여 복용한다. 1) 깨끗한 물로 행군 말굽버섯 100그람을 3,000cc의 물에 넣고 끓 인 다, 2) 끓기 시작하면 약한 불로 낯추어 30분 정도 은근히 달인 다. 3) 이렇게 달인 물은 다른 용기에 옮겨 담아 놓고, 위의 방법으로 한 번 더 반복하여달여서 전체를 혼합한다 4) 혼합한 말굽버섯 물, 6000cc 를 냉장고에 보관하여 음용한다 5) 식전 30분전에 1회에 한 컵씩 (약 200cc), 일일 3-5회 음용한 다 6) 아침 공복이나 운동후에 마시면 더욱 좋다고 한다. 상황버섯 50g을 깨끗한 물 2000cc에 넣습니다. 센불로 달입니다.끓기 시작하면 약한 불로 낮추어 물의 양이 반으로 줄 때 까지 은근히 달입니다. 반으로 달인물은 다른 용기에 옮겨 담아 놓고 다시 의 방법으로 두번 더 반복하여 달여서 전체를 혼합합니다.혼합한 상황버섯물 3000cc를 냉장고에 보관합니다. ① 상황버섯의 성인 1인 1일 복용량은 5g정도 입니다. ② 상황버섯을 달인 물은 데워서 한컵씩식전이나 식후에 편한대로 1일 3회 복용합니다. ③ 특히 아침에 일어나 공복에 마시거나 적당한 운동으로 땀을 내고 난 후에 복용하시면 효과다 더욱 좋습니다. 물 2리터에 영지버섯 30g을 넣고 약한불에 놓고 반으로 줄을때까지 은근히 졸인후 식혀서 냉장고에 보관. 아침,저녁 공복에 소주잔으로 한잔씩 마심. 한번 끓여서 우려낸 영지는 다시 보리물처럼 우려먹어도 됨 |
상황버섯은 뽕나무상, 누를황이라 하고, 우리말로는 목질 진흙 버섯이라고 합니다. 상황버섯은 고산지대에 서식하고 있는 산뽕나무, 참나무, 밤나무,상수리나무 등의 수십년 자란 고사목에서 바람과 이슬을 머금고 자생하는 매우 희귀한 다년생 버섯입니다. 요즘 건강식품으로 상황버섯이 각광을 받으면서 중국, 캄보디아등지에서 저질의 상황버섯이 수입되어 유통되고 있습니다. 상황버섯은 생장정도, 기후환경에 따라 그 효능이 매우 차이가 나므로 다음과 같은 점을 꼼꼼히 살피셔야 좋은 상황버섯을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 1.자란지 2년 이상된 상황버섯 ■ 상황버섯은 크다고 오래 자란 것이 아닙니다. 첫해 봄부터 가을까지 성장을 한 상황버섯은 겨울에 동면에 들어가고 다음에 다시 성장을 하는데, 첫해는 성장속도가 빠른 반면 두번째 해 부터는 원숙해 집니다. 2년 이상 재배된 상황버섯은 포자가 제대로 형성되면서 색상이 검붉어 지고 빛에 반사하면 노란융단을 깔아놓은 듯한 모습이 보이는데, 이부분이 포자 입니다. ■상황버섯은 어릴수록 노란색을 띱니다. 시중에 유통되는 일부 상황버섯중 색상이 아주 노란 상황버섯은 자란지 6개월 정도의 상황버섯으로서 저급품입니다. ■상황버섯을 달여 보면 제대로 자란 상황버섯은 6~7번의 재탕을 해도 되지만 어린 상황버섯은 2~3번 밖에 재탕을 할 수 없습니다. 간략하게 말하자면 버섯의 밑부분의 검은 융단 같은 부분이 포자층입니다. 현미경으로 자세히 들여다 보면 구멍이 나있는데 그 속에서 버섯 포자가 떨어져 나와 공중으로 비상하게 됩니다. 칼로 쪼게어 보면 버섯 몸통 부분은 섬유질이 뭉쳐진 것 처럼 생겼는데 포자층은 나무결모양으로 확연히 차이가 납니다. 자란지 3년된 버섯으로 포자가 제대로 형성되었습니다. 자란지 6개월 정도의 상황버섯으로서 포자의 형성이 없고 색상이 노랗습니다. 2.원목재배 방식의 상황버섯 ■상황버섯 재배방법에는 공중재배법,균막재배법,지면재배법등 3가지가 있는데 전통적인 방법인 지면원목 재배법으로 재배한 상황버섯이 상품입니다. 일부 수입산은 크기를 키우기 위해 실로 메달아 공중에 띄워 재배합니다. 이렇게 공중에 띄워 놓으면 사방으로 버섯이 자라므로 빨리 크기가 커지는데, 이런 상황버섯은 품질이 좋지 않습니다. 이와 같은 저질 상황버섯은 뒷면을 보면 쉽게 구분되는데, 일반 상황버섯의 뒷면은 나무에 붙어 있는 부분으로서 표면이 거칠어 앞면과 쉽게 구분되는데반해 공중부양 상황버섯은 앞, 뒷면의 모습이 같습니다. 3.자포자가 제대로 형성된 상황버섯 ■포자가 제대로 형성된 상황버섯은 매우 단단하여 손으로 자르기가 쉽지 않고, 자른 단면이 황금색입니다. 이에 반해 단기간 재배되어 포자가 제대로 형성되지 않은 상황버섯은 손으로 자르면 쉽게 부서지고, 그 단면이 나무결처럼 되어있고 또, 색상이 검은 고목과 같습니다. 상황버섯을 달여 보면 좋은 상황버섯은 6~7번의 재탕을 해도 되지만 하급품 상황버섯은 2~3번 밖에 재탕을 할 수 없습니다. 또, 좋은 상황버섯은 조직이 단단하며 체계적이고 여러번 재탕을 하여도 찌꺼기가 없는 반면 수입산은 무게가 무겁고 색상과 형태가 검고 단면이 고목의 형태를 띄는데 그 이유는 버섯이 이미 버섯의 성질을 잃고 나무화 되었기 때문입니다. |
■운지버섯은 침엽수와 광엽수의 죽은나무, 혹은 그루터기에서 자라나는 원형 및 반원형의 흑색, 혹은 회색의 버섯이다. 그 조직이 가죽처럼 질기로 딱딱하여 맛도 없어서 식용으로 쓰이지 않으나 근래에 항암성분이 발견되어 유명해진 버섯이다. 이 버섯의 학술명은 Coriolus versicolor이며 구멍장이버섯과 (Polyporaceae)에 속한다. 일본에서는 옛날부터 민간약으로 쓰이고 있음에 착안하여 그 성분을 추출해서 약리실험을 거쳐 항암작용이 있음을 발견하였다.. 이 함암성분이 다당류(polysacchaide)이므로 PS로 약칭하였다. 운지버섯 다당성분은 주로 위암, 식도암, 간암, 결장직장암, 폐암 및 유방암 등의 고형암에 효과가 있다. 이 항암성분의 가장 중요한 장점은 독성이나 부작용이 거의 없다는 사실이다.. 이를테면 암환자에게는 T세포 기능, 지연형 앨러지반응, 거식세포의 기능, 인터페론 생성 및 흉선의 기능이 저하되어 있는데, 여기에 이 성분을 주면 이들 중요한 기능들이 정상으로 회복된다. 암 치료용 화학요법제를 여러번 투여하거나 방사능 조사 치료를 하면 면역기능이 감소되는데 이 성분이 이를 정상수준으로 복구시켜 준다.. 이와같이 생체의 저하된 면역기능을 상승 시켜주어 치료하는 방법을 "면역요법"이라 한다. 운지버섯 다당체를 다른 암치료제와 병용하면 더욱 효과적이다. .. 만성 기관지염, 관상 순환장애, 위궤양, 만성 간장염, 관절염, 고혈압 등 질병에 효과 운지버섯은 산골 오지 큰 그루터기 나무에서도 쉽게 볼 수 있다. 나무에 무리지어 붙어있는 버섯의 모습이 하늘의 구름과 같다하여 구름버섯으로도 불린다. ■운지버섯은 항암효과와 간세포 손상을 억제시키는 작용이 있어 만성간질환 환자에게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상황버섯과 영지버섯에 못지 않는 항암 성분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영지버섯에 비해 가격이 싼 탓으로 눈을 돌 리는 이들이 많으나, 저렴한 가격에임에도 불구하고 항암효과 및 약리효과 면에서는 결코 뒤떨어지지 않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최근에는 저렴한 가격을 반영하여 제약회사에서 운지버섯을 이용한 건강 드링크류가 시중에서 많이 판매되고 있음을 볼 수 있다. 운지버섯은 재배보다는 순수 자연상태에서 채집하는 것이 많다. 깊은 산중이 아니더라도 어렵지 않게 자연에서 구할 수 있기 때문이다. 운지버섯의 기능성 성분중에서 PSK라는 성분은 정상세포에 대한 독성이 거의 없고, 항암효과 이외에도 면역체계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인터페론은 암세포의 성작을 억제하기 위해 직접적으로 세포들의 생장, 분열을 억제하는 반면, 이 성분은 면역기능의 강화를 통해 암세포를 제거한다.. 인터페론을 비롯한 항암제의 경우, 암세포를 죽이기 위해 다른 정상적인 세포까지 억제효과를 나타내기 때문에 이로 인한 부작용이 있으나, 운지버섯에서 추출한 PSK라는 성분은 경우는 직접적으로 세포독성을 나타내지 않고 암세포의 생장을 억제한다. .
■운지버섯은 민주름버섯목 구멍장이버섯과의 버섯이다. 마치 구름처럼 뭉쳐서 난다고 하여 한자로 구름운, 버섯지 즉 운지(雲芝)라고 부른다. 또는 '구름버섯'이라고 부른다. 색깔은 흑색에서 남흑색이고 구름무늬는 회색, 황갈색, 암갈색, 흑갈색, 흑색 등이 있다. 봄부터 가을에 걸쳐 침엽수, 활엽수의 고목 또는 그루터기등에 수십 내지 수백 개가 무리지어 자란다. 한국, 일본, 중국 등 전세계에 골고루 분포되어 있다. ■맛은 약간 달고 차다. 항종양 억제율 100%를 나타낸다. B형간염, 천연성 간염, 만성활동성 간염, 만성 기관지염, 간암의 예방 및 치료, 소화기계 암, 유방암, 폐암에 잘 듣는다. 이미 제약회사에서 항종양제인 ‘Krestin(PSK)’를 만들어 냈다. 운지의 다당체인 PSK가 대식세포활성화 등의 작용을 통해 인체면역력을 증가시킨다. 국내에서도 이미 마시는 음료수를 개발하여 시중에 많이 팔리고 있다. 5. 거의 모든 산에 다 있어 발견하기가 쉽고 채취하여 말렸다가 10~20그램을 물로 달여서 보리차처럼 음용할 수 있다. 너무 흔하게 발견되어 대부분 그 중요성을 외면하고 있지만, 항암의 효능과 약효는 결코 뒤지지 않는다. 운지는 항암효과와 간세포 손상을 억제시키는 작용이 있고 만성 간질환 환자에게 효과가 있다 |
■맛은 달고 성질은 평하며 심, 비, 폐, 간경에 작용한다. 심기, 폐기, 비기 및 간기를 보하고 피와 정을 보하며 힘줄과 뼈도 튼튼하게 한다. 정신을 진정시키고 관절의 운동을 순조롭게 하는 작용도 있다. 옛날 고려학책에는 만년버섯이 피부를 윤택하게 하고 늙지 않게 하며 몸을 거뜬하게 하고 기억력을 좋게 한다고 씌여있다. 약리실험에 의하면 만년버섯은 중추신경계통에 대한 진정작용, 아픔멎이작용, 기관지 및 밸 활평근을 이완시키는 작용, 뚜렷한 강심작용, 피속의 콜레스테린량을 낮추고 혈압을 낮추는 작용, 비특이적 면역능력을 높이는 작용, 가래를 삭이고 기침을 멈추는 작용, 간염을 치료하는 작용 등을 나타낸다. 만년버섯의 독성은 매우 약하다. |
약용으로 여러가지 암에 좋은 물질(베타D글루칸과 렌타난)을 함유하여 항암치료에 쓰입니다. 다년생이나 주로 여름과 가을에 광엽수, 뽕나무, 떡갈나무, 밤나무 등의 고목 또는 잘라진 부위에 무리져서 생활한다. 떡따리버섯은 일명 영지 라고도 부르나 원래 학명은 잔나비걸상이다 또 한명으로는 매기생(梅寄生)이라고부른다 매기생은 체내에 쌓인 적기(나쁜기운)를 풀고 어혈을 몰아낸다고 되어있다 그러나 약간의 독이있기 때문에 감초 한두편과 함께복용해야 된다. 그리고 근래들어 일본에서 임상실험한결과 암세포에 대한 파괴 및 면연력이 암에걸린 흰쥐의 실험에서 50퍼센트가량 유효했다는 보고가 있다 ▶성분-지방산 10종 ▶약리 작용 항종양 (Sarcoma 180/마우스, 억제율 64.9%) ” 항그람양성균 (Staphylococcus) 항그람음성균 (Proteus vulgaris, Klebsiella phgumom- ae, Salmonella typhi) 항진균 (Candida alblCans, phytes) 암에 걸린 동물의 생명 연장, 지혈, 건위 ▶적응증 신경쇠약 , 폐결핵 , 심장병 , 신장병 , 중풍 , 뇌졸중 , B형간염 ▶참고 중국과 일본에서는 식도암 , 위암의 민간약으로 이용된다 . 민간요법으로 당뇨병치료로 사용하고 있다. 강장보호(腔腸保護) 버섯 3~4g을 1회분 기준으로 달여서 1일 2~3회씩 10일 정도 복용한다. 주침해서도 복용한다. 산약(산마가루)을 6~8g씩 섞어서 복용하면 효험이 더하고, 냉기운을 예방해주는 효과가 있다. ■고혈압(高血壓) 버섯 3~4g을 1회분 기준으로 생수에 우려내서 그물을 1일 2~3회식 10일 정도 복용한다. 침해서도 복용한다. 산마와 함께 복용한면 냉한 기운을 없애준다고 알려져 오고 있다. 3)■기관지염(氣管支炎) 버섯 3~4g을 1회분 기준으로 생수에 담가 우려낸 물을 10회 정도 공복에 복용한다. ■당뇨(糖尿) 버섯 3~4g을 1회분 기준으로 달여서 1일 2~3회씩 1개월 정도 복용하면서 반드시 산마가루를 섞어서 복용하도록 한다. |
담자균류 구멍장이버섯과의 버섯. 갓은 지름이 20~50cm, 두께는 10~20cm로 말굽 모양이다. 표면은 잿빛 갈색 또는 잿빛 누런 갈색으로 띠무늬가 있다. 약용하며 여름과 가을에 활엽수의 고목이나 생나무에 군생하는데 한국, 북반구 등지에 분포한다. 갓의 넓이는 5~30cm (때로는 50cm 까지도 간혹 발견된다) 두께는 3~20cm 로 말굽형 또는 종모양을 하고 있으며 표면은 회갈색 ~ 화황갈색에 사진에서 처럼 동심상의 환문이잇다 조직은 황갈색이고 중심부는 압축 스펀지처럼 뭉쳐있다 봄부터 가을까지 활엽수에 주로 나지만 침엽수에도 붙는등 숙주가 다양하기도 하다 말굽버섯은 민주름버섯목 구멍장이버섯과에 속하는 다년생버섯이다 그리스 의학자 히포크라테스는 상처에 뜸을 뜨는데 이 버섯을 사용했고 지혈이나 염증치료에도 활용되었으며 기원전 8,000년 중석기시대유적지에서 발견될 정도로 가장 오래전 부터 사용되어온 약용버섯이다 일반에 별로 알려지지 않다가 몇년전부터 그 효능이 알려져 많이들 찿고 있으나 이젠 상황버섯과 함께 만나기 함든 버섯이 되고 말았다 말굽버섯은 "유기 게르마늄"을 인삼의 7배인 1,462ppm 이나 함유하고 있어 노페물과 중금속배출에 탁월한 효능을 보여 당뇨 및 성인변예방에 특효한 버섯이다. 또한 순환기나 신경계의 신진대사를 좋게하고 인체의 면역력을 강화시켜 질병의 치료와 예방에큰 효과를 보인다 각종 실험 자료들을 보면 종양 억제율이 마우스실험에서 80%이고 복수암 억제율이 70% 이다 민간요법으로 식도암,위암,자궁암에 13~16g 을 달여 하루 2번 복용하고,소아식체에 말 굽버섯 9g 과 석이버섯13g 을 달여 하루 2회 복용하면 효과가 있는것으로 전해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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