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경요법

[스크랩] 흔들리는 소주잔 (파킨슨씨병) / 이영귀paul

지리산자연인 2010. 7. 16. 23:22

현재 71세  장기협씨 (본인 동의하에 공개 )

 

45세 (1981년) 파킨슨씨병 진단

 

 증세

소주잔을 들고 있으면 잔 속의 내용물이 모두 다 쏟아졌다고 한다

 

약물 치료 후   더 이상 진행만 되지 않을 뿐

증세가  호전되지는  않았다고 한다

 

2003년 1월 18일

수경침  시술시작

그로부터 7개월 후 손에 든 소주 잔 속의 내용물은 쏟아지지 않았다고 한다

꾸준한 치료와 믿음의 결실이다

 

지금은 일주일에 3회정도 오신다

 

또 젓가락으로 콩도 집으신다고 한다

 

병의 치료자는 타인이  아닌 것 같다

긍정적인 사고와 끈기와 믿음과 노력만이 병의 치료자인 것이다

 

파킨슨씨 병을 앓으시는 모든분께 도움이 되시기를 간절히 바라시며

사례 올리기에 적극 협조해주신 장기협 어르신께 감사 드립니다

 

이 사례가 마음을 앓고 계신분들께 기쁨으로 다가가길 간절히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출처 : 수경요법 / 난치병 / 희귀병 / 팔체질
글쓴이 : 수선화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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