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71세 장기협씨 (본인 동의하에 공개 )
45세 (1981년) 파킨슨씨병 진단
소주잔을 들고 있으면 잔 속의 내용물이 모두 다 쏟아졌다고 한다
약물 치료 후 더 이상 진행만 되지 않을 뿐 증세가 호전되지는 않았다고 한다
수경침 시술시작 그로부터 7개월 후 손에 든 소주 잔 속의 내용물은 쏟아지지 않았다고 한다 꾸준한 치료와 믿음의 결실이다
지금은 일주일에 3회정도 오신다
또 젓가락으로 콩도 집으신다고 한다
병의 치료자는 타인이 아닌 것 같다 긍정적인 사고와 끈기와 믿음과 노력만이 병의 치료자인 것이다
파킨슨씨 병을 앓으시는 모든분께 도움이 되시기를 간절히 바라시며 사례 올리기에 적극 협조해주신 장기협 어르신께 감사 드립니다
이 사례가 마음을 앓고 계신분들께 기쁨으로 다가가길 간절히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
출처 : 수경요법 / 난치병 / 희귀병 / 팔체질
글쓴이 : 수선화 원글보기
메모 :
'수경요법' 카테고리의 다른 글
파킨슨씨병 체험사례 (0) | 2010.11.09 |
---|---|
[스크랩] 생리통 싸악... (0) | 2010.08.05 |
[스크랩] 전립선암 (0) | 2010.08.03 |
서울시 관악구 신사동 수경요법 세미나 (0) | 2010.08.03 |
[스크랩] 고관절괴사증 효과 보았습니다 / 새삶의 아침 (0) | 2010.07.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