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들은 이웃에서 아픈 사람을보면
"우리할머니 침 잘놓는데...
우리 할머니한테 맞으면 않아프고 금방나요,
우리 (외손녀의 말,7세...)
외손녀는 지금 안양에서 살고 있으면서 아프다하면
외손녀는 병원엘 않가고 저한테로 달려와요,,,
할머니!!,침~나줘하며 손내밀어요.
친손주는 같이 살면서도 할머니를 못믿고있드니만,,
어느날 체해서 울며불며 배와 가슴이 답답하다며,야단났어요,
손주왈..할머니 침 놓아주세요.하길레
처방전에 있는그데로 놓고있는중,,,
할머니~~하고 불르며 웃더군요,,나 않아파 하면서...
할머니 침은 장난감 같다고 하면서..
장난감이 내 배아픈걸 고쳤다고 좋아하더군요,,,
저의 친손주도 장난감 에서 수경침으로 인정 받았어요
우리집식구들의 돌팔이 노릇을 톡톡히 합니다..
이런 소문이 돌다보니,,,근처에 사시는아주머니가 오셔서
나 사실 이런 사람이라고,,,, 69세, 여,금음체질 파킨슨
근처 아주머니께서 한4년째 이런 증세로
병원에 다니신다고 해서 증세란,,,
왼쪽다리를 많이 끌다싶이하고 허리도 많이아프고,
다니실때, 허리가 많이 굽어졌어요..
또 왼쪽 으로는 발과 손이 많이 부어요(서있을때....)
그리고 왼쪽손은 힘이 없어요,, 손도 떠시드군요,,,
병원에서 " 파킨슨"이라는 진단을 받았데요.
그래서 책에 있는처방데로
체 :기4,부4,진1,4 대 :기4, 부4,정신1,4
이렇게 두어달 놓아드렸더니,,많이 좋아 지셨다고 하시는데,,
어디가요,했더니만 걸을때도 부드럽고 하시면서,,좋아하시든데요.
그런데 쥐도나고 발가락이 많이 저리다면서
(양쪽)이것이 문제 랍니다 후에 선생님께서 가르처주신
처방=체:기4,진①4, 정②4 대 :기4,부4,정①4,활력4,
이렇게 놓아드렸지요그렜더니만,
손떠는것도 많이 좋아지셨드군요
그런데 "이 파킨슨씨"병은 육식을하지 말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육식을 하게되면 '근육 무력증이"오기십상입니다,,해도
상관없다는 식으로 마구잡수시드라구요..
이 선생님!!,,을 비롯하여 하선생님과 수선화님의
열열한 성의에 감사드리며
우리식구를 대표해서 ..꾸~~~~벅 인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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