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깊은뜻이 있는지도 모르고 제가 앞서갔네요
그럼 흑염소글중 제가 아는한도내에서...
염소방목시 아기염소 폐사는 걱정마세요 적정두수사육시 어미가 잘키움니다
울타리는 바닥면을 완고하게해야하며 주위에 경작지가 있으면 재고하시고
경작지가 없으면 적당한크기의 우리만 울타리치고 그냥방목하세요
주의사항은 새로사온 염소가 자기집으로 인식할 기간동안 가둬서 관리, 후 방목시
우두머리격 몇마리는 곳곳에 메어서 몇칠간 관리후 방목
(제가처음 이곳에와서 처음 산 염소 25마리를 이틀만에 몇마리 묶어서 한꺼번에 끌고가
방목하려끌고가니까 염소 한마리가 눈을 까뒤집으며 캑캑되길래 놀래서 줄을 놓아주니까
그길로 뒷산으로 줄행랑 ...저는 뒷산에다가 산신령님께 제물(염소방사)로 바쳤지요
돌대가리들이 이사온지 이틀이라 집을모르기에 아주 가버렸지요
사실은 제가더 돌이지요 염소꾀에 속아서 끈을 놓아줬으니 ㅋㅋ
그후 동네에서 3마리잡아주고 내가 2마리잡아서 팔아먹었지요...
그후로 집사람 왈 염소는 다신 안키운다 였는데
3년전 집사람이 돈을 대서 4마리를 사서 지금은 18마리지요
물론 작년엔 12마리나 팔아먹고도 자꾸늘어나요
지금와서 집사람 왈 저노무 염소 팔아치워야지 지요.. 그런 깊은뜻이 있는지도 모르고 제가 앞서갔네요
그럼 흑염소글중 제가 아는한도내에서...
염소방목시 아기염소 폐사는 걱정마세요 적정두수사육시 어미가 잘키움니다
울타리는 바닥면을 완고하게해야하며 주위에 경작지가 있으면 재고하시고
경작지가 없으면 적당한크기의 우리만 울타리치고 그냥방목하세요
주의사항은 새로사온 염소가 자기집으로 인식할 기간동안 가둬서 관리, 후 방목시
우두머리격 몇마리는 곳곳에 메어서 몇칠간 관리후 방목
(제가처음 이곳에와서 처음 산 염소 25마리를 이틀만에 몇마리 묶어서 한꺼번에 끌고가
방목하려끌고가니까 염소 한마리가 눈을 까뒤집으며 캑캑되길래 놀래서 줄을 놓아주니까
그길로 뒷산으로 줄행랑 ...저는 뒷산에다가 산신령님께 제물(염소방사)로 바쳤지요
돌대가리들이 이사온지 이틀이라 집을모르기에 아주 가버렸지요
사실은 제가더 돌이지요 염소꾀에 속아서 끈을 놓아줬으니 ㅋㅋ
그후 동네에서 3마리잡아주고 내가 2마리잡아서 팔아먹었지요...
그후로 집사람 왈 염소는 다신 안키운다 였는데
3년전 집사람이 돈을 대서 4마리를 사서 지금은 18마리지요
물론 작년엔 12마리나 팔아먹고도 자꾸늘어나요
지금와서 집사람 왈 저노무 염소 팔아치워야지 지요.. 2006.05.01 21:33
그럼 흑염소글중 제가 아는한도내에서...
염소방목시 아기염소 폐사는 걱정마세요 적정두수사육시 어미가 잘키움니다
울타리는 바닥면을 완고하게해야하며 주위에 경작지가 있으면 재고하시고
경작지가 없으면 적당한크기의 우리만 울타리치고 그냥방목하세요
주의사항은 새로사온 염소가 자기집으로 인식할 기간동안 가둬서 관리, 후 방목시
우두머리격 몇마리는 곳곳에 메어서 몇칠간 관리후 방목
(제가처음 이곳에와서 처음 산 염소 25마리를 이틀만에 몇마리 묶어서 한꺼번에 끌고가
방목하려끌고가니까 염소 한마리가 눈을 까뒤집으며 캑캑되길래 놀래서 줄을 놓아주니까
그길로 뒷산으로 줄행랑 ...저는 뒷산에다가 산신령님께 제물(염소방사)로 바쳤지요
돌대가리들이 이사온지 이틀이라 집을모르기에 아주 가버렸지요
사실은 제가더 돌이지요 염소꾀에 속아서 끈을 놓아줬으니 ㅋㅋ
그후 동네에서 3마리잡아주고 내가 2마리잡아서 팔아먹었지요...
그후로 집사람 왈 염소는 다신 안키운다 였는데
3년전 집사람이 돈을 대서 4마리를 사서 지금은 18마리지요
물론 작년엔 12마리나 팔아먹고도 자꾸늘어나요
지금와서 집사람 왈 저노무 염소 팔아치워야지 지요.. 그런 깊은뜻이 있는지도 모르고 제가 앞서갔네요
그럼 흑염소글중 제가 아는한도내에서...
염소방목시 아기염소 폐사는 걱정마세요 적정두수사육시 어미가 잘키움니다
울타리는 바닥면을 완고하게해야하며 주위에 경작지가 있으면 재고하시고
경작지가 없으면 적당한크기의 우리만 울타리치고 그냥방목하세요
주의사항은 새로사온 염소가 자기집으로 인식할 기간동안 가둬서 관리, 후 방목시
우두머리격 몇마리는 곳곳에 메어서 몇칠간 관리후 방목
(제가처음 이곳에와서 처음 산 염소 25마리를 이틀만에 몇마리 묶어서 한꺼번에 끌고가
방목하려끌고가니까 염소 한마리가 눈을 까뒤집으며 캑캑되길래 놀래서 줄을 놓아주니까
그길로 뒷산으로 줄행랑 ...저는 뒷산에다가 산신령님께 제물(염소방사)로 바쳤지요
돌대가리들이 이사온지 이틀이라 집을모르기에 아주 가버렸지요
사실은 제가더 돌이지요 염소꾀에 속아서 끈을 놓아줬으니 ㅋㅋ
그후 동네에서 3마리잡아주고 내가 2마리잡아서 팔아먹었지요...
그후로 집사람 왈 염소는 다신 안키운다 였는데
3년전 집사람이 돈을 대서 4마리를 사서 지금은 18마리지요
물론 작년엔 12마리나 팔아먹고도 자꾸늘어나요
지금와서 집사람 왈 저노무 염소 팔아치워야지 지요.. 2006.05.01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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