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2개월이 지났네요
소리장이 뿌리 말려 분말 만들어 치약 대용으로 쓰는것이..
우리 집은 원래 봄이면 소리쟁이 국을 2개월 이상끓여 먹는지가 몇십년... (특히 본인이 좋아 합니다)
끄뿌리는 금년에 처음 이용 했담니다 나는 잇몸이 좋은 편이지만 집에 할마씨가 구치가 심해서
내가 시범을 보이고 같이 썻더니 구치가 이제는 거의 나지 안는 수준에 이르고 특기할것은
평소에 입안이 꼭 비누로 손 닦은 것처럼 텁텁한 미끄러움이 없이 상쾌함을 유지 하는게 아주 기분이 좋읍니다
다만 치솔에 노란물이 들어 그게좀 ㅡㅡㅡㅡㅡㅡ
게속쓰면 이가 누렇게 변할것 같은 느낌이 드는군요
그래서 저녁에는 치약을 사용 하고 있구요
(제생각 입니다 //공복에 조금씩 음용 하면 소회 기관이 입안처럼 깨끗해질까 ????
하지만 아직 실행은 못하고 있읍니다 )
*** 산야초 하시는 분들 작두 없으셔 힘든 때 있으시면 이런 방법 도 있담니다
평소에 길가다가 버려저있는 나무 (4각 또는 판자 넓이 20센티미난 아파트베란다에 세워놓아 거추장시럽지안은정도)
한편에 못을 박고 (구멍내면 좋지만)거기에 빨래줄
(철사면 더 좋아요) 10센티 길이로 못에 매시고 필요할때 주방칼 줄에 거시고 작두처럼 사용 하세요 힘들지안코 해결됨니다
*****시럽내릴때 모두 짜지지 않아 국물 그대로 버리기 아까우시지요
애기 우유통 에 드릴 없으면 못으로 구멍통 전체에 (만을 수록 ) 내시고 우유통에 들어갈 통나무 (적당하면 O K )
길이는우유통 2분의1 또는 3분의1 로잘라 우유통에 시럽 건데기 넗고 나무 판자에 올리고
줄에 지렛대 하나 걸고 꾸욱 눌러...확실하게 버리는거 없담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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