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립선암, 전립선염 민간 치료요법

전립선이란

전립선은 여성에게는 없는 남자만의 조직으로 방광 바로 밑에 있는 4x3x3cm의 약 20g 정도되는 밤톨 모양의 부드러운 조직체다. 치골과 직장사이, 방광의 바로 아래쪽, 골반 깊숙히 위치하여 항문을 통해 겨우 만질 수 있고 전립선의 중심을 정낭과 정관에 연결되는 사정관과 요도가 관통하고 있어 사정시 정액을 사출시킨다. 그 가운데는 구멍이 뚫려 있어 이 길로 오줌길(요도)이 지나간다. 따라서 전립선이 비대해지거나 염증이 생기면 자연히 오줌줄기에 이상이 나타나며, 또한 직간접적으로 성기능에 장애가 올 수도 있다. 기능으로는 고환, 정낭과 함께 생식기능을 가능하게 하는 성부속기관중의 하나이다. 남성 정액의 액체성분중 약 1/3을 만들어내며 이러한 전립선액은 고환에서 만들어진 정자에게 영향을 공급하며 사정된 정액을 굳지 않게 액화시킴으로서 정자의 운동성을 높여주어 정자의 수태능력을 도와주고 또한 전립선액은 알카리성이므로 여성 나팔관의 강산성 농도를 중화시켜줌으로써 나팔관에 도달한 정자가 무사히 난자와 만나 수정이 이루어지도록 도와주는 등 정자활동에 중요한 매개체 역할을 한다. <해부학적 표시사진> ■ 전립선 질환 전립선 비대증 - 전립선이 비대해지는 질병으로 중년 이후의 남자들에게 여러가지 비뇨기과적 문제를 일으키며 삶의 질에 심대한 영향을 끼친다. 전립선암 - 서양 남자에게 가장 흔한 암의 일종으로 두번째 높은 사망율을 기록할만큼 흔한 질병으로 알려져 있다. 전립선염 - 성적으로 활동적인 연령의 남자에겐 전립선의 염증과 관련된 증상이 가장 흔한 유형이라 할 수 있다.

▶ 잘 낫지않는 만성 전립선 염 : 전립선비대로 일어나는 소변 잦음, 소변을 참기힘든데, 배뇨곤난, 요도구가 붉고 분비물이 많은데, 성기능장애등 비뇨기성 합병증 ▶ 전립선은 남성만 있는 특수기관으로 생식과 배뇨와 성교에 중요한 역할   부위가 특별하여 먹는 약으로 잘 치료가 되지않는 특성이 있음 ▶ 전립선이 건강하면 성생활 등 남성문제는 모두 해결

**남성 전립선은 보배중의 보배** 남성이면 누구나 다 자기의 핵심부분을 보호해야 하며 자기의 성능력을 보장해야 합니다. 전립선은 중요한 남성 부성기관이며 뇨도가 선체의 중간부위를 지나갑니다. 만약 전립선에 병이 생기면 배뇨 장애가 생깁니다. 전립선에서 분비하는 전립선액은 정액의 중요한 조성성분 입니다. 만약 전립선이 세균의 감염을 받으면 남성의 생육기능에 영향을 주며 전립선벽에 있는 풍부한 성신경전도조직이 오랫동안의 염증자극과 증대로 정상적인 성기능 전도능력을 잃어버리게 되어 조루, 임포텐스등 성기능 장애가 생깁니다 . 그리고 전립선은 음낭과 밀접히 연관되어 있기 때문에 전립선 염증은 음낭과 정삭, 부고환등 생식기와 뇨도에 퍼지기 때문에 후과가 매우 엄중합니다. 때문에 전립선을 잘 보호하는 것은 남성의 핵심부분을 보호하는것과 같습니다. 당신의 전립선을 보호하는 것이 곧 자기의 성능력을 보호하는 것으로 됩니다. **증세에 따라 좋은 약을 사용하는 것은 건강을 회복하는 데서 가장 중요한 문제입니다.** 전립선염과 전립선비대는 비뇨기과에서 흔히 보는 질병이며 일단 이 병에 걸리면 남성의 심신건강에 큰 영향을 끼칩니다. 그의 주요증상을 보면 ; 1. 제일 고통을 주는 배뇨이상:소변이 잦고 통증이 있으며 배뇨 곤난과 야뇨가 있습니다. 2.근심과 불안을 주는 통증: 회음, 항문등 부위에 심한 아픔과 복통이 있으며 다른 부위에 방사되여 환자로 하여금 불안을 느끼게 합니다. 3. 심한 정신적타격을 주는 성기능 장애 부분적인 전립선 환자들은 조루와 유정, 성기능감퇴, 음위, 성기능 장애로 불임증을 일으키기 쉽습니다. 4.정서가 불안정한 신경쇠약증 불면과 꿈이 많고 무력감과 머리 어지러움이 있고 정서가 저하되고 기억력이 감퇴됩니다. 5.사람으로 하여금 공포를 느끼게 하는 합병증: 전립선염을 제때에 치료하지 않으면 전립선 비대를 일으킬수 있으며 이로 인한 뇨페를 일으켜 사람에게 고통을 주며 또 신쇠약과 뇨독증, 심장질병등을 합병할수 있습니다. 동시에 전립선염을 치료하는 방법이 적당하지 않으면 오랫동안 치료하여도 낫지 않으므로 전립선질병이 발견되면 제때에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좌약형 치료제"는 전립선염과 전립선 비대등의 각종 증세치료에 효과가 뚜렷합니다. **전립선질병이 잘 치료되지 않는 원인** 1.구복약물 치료의 불합리점 전립선체는 회음부의 심층에 위치하고 있기 때문에 구복약물이 그 전립선체에 직접 도달하기 어렵고 또 구복액은 전신의 혈액순환을 거쳐야 하기 때문에 유효성분이 유실되고 국부 혈관의 약물농도가 희석되고 전립선체를 둘러싸고 있는 혈관속의 약 농도가 낮고 삼투력이 낮아 전립선체에 도달하여 효과적인 살균효과를 나타내지 못합니다. 때문에 이런 구복약으로 전립선질병을 치료한다는 것은 맹목적이며 오랫동안 구복하여도 전립선질병이 낫지 않고 오히려 더 악화되며 오랫동안의 약복용으로 환자의 간, 신, 위장등이 다 약으로 인한 손상을 받으며 같이 복용하는 일련의 약물과 서로 혼합되여 부작용을 일으킬수도 있습니다. 2. 침제 주사료법의 결함 전립선질병은 주사요법에 의한 치료작용에 대해 아직 명확한 결론을 내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최근에 의학계에서는 이 방법에 대한 치료효과에 대해 추적관찰을 진행한 결과 이방법은 3가지 결함이 있다는 것을 밝혀냈습니다. 1).환자(특히 노인)에게 심한 고통과 무서움을 가져다 줍니다. 2).주사 과정에 병원성 감염을 일으킬 가능성이 있습니다. 3).반복적인 침자요법은 불가역적인 물리성 전립선 비대와 경화를 일으킵니다. 3.수술료법의 후유증 1) 많은 노인들이 고혈압, 관심병, 당뇨병에 몸이 허약하여 수술치료를 받으면 위험성이 높아집니다. 2) 심한 육체적 고통으로 하여 환자가 견디여 내기 힘든 방법입니다. 3) 전립선체의 위치가 유별나 현재 수술료법에서 실패율이 비교적 높고 수술후에도 전립선 비대 재발율이 매우 높습니다. 때문에 전립선환자는 될수록 수술료법을 적용하지 않으며 약물치료와 같은 보수적인 치료방법으로 점점 건강을 회복시켜야 합니다. 4.약물치료의 제한 전립선질병에 약물치료를 하는 방법은 아주 많지만 그의 제한성은 현저합니다. 약물치료로는 질병의 근원을 완전히 없애버리지 못하며 염증등으로 일어나는 전립선체의 병리학적 병변에 대한 일련의 보조적 치료만 하여 증세만 없애버리고 그 원인을 제거하지 못합니다. 때문에 단지 약물료법에만 의거하면 전립선체주위의 정상생리조직에 손상을 주기 때문에 생육기 남성은 더욱 조심하여 치료하여야 합니다. **알아두어야 할 몇가지 상식** 전립선염을 예방하려면 ?? 전립선질병의 재발을 방지하려면?? 전립선병은 어떤 치료를 받아야 회복될수 있는가? 1.물을 많이 마셔야 합니다. 매일 2000ml정도 물을 마시면 전립선염을 예방할수 있습니다. 2.담배를 적게 피워야 합니다. 3.술을 적게 마시며 될수 있으면 도수가 높은 술이나 성기능을 강화시키는 술을 마시지 말아야 합니다. 4.오랫동안 앉아 있지 말아야 하며 기사나 공무원들과 자전거를 타는 사람들은 주의를 돌려야 합니다. 5.자극성이 강한 음식을 먹지 말아야 합니다. 6.성생활을 규칙적으로 하며 불량한 성행위를 없애야 합니다. 7.너무 작은 속옷을 입지 말아야 합니다. 8.출장시 공동물품의 위생을 잘 지켜야 합니다. 9.제때에 여러가지 비뇨기계통 염증을 치료하여 전립선체가 감염되여 염증을 일으키는 것을 미리 막아야 하며 만약 양성균감염이면 남 여 쌍방이 다 같이 치료받아야 합니다. 만약 병을 고치려고 한번 마음을 다 잡으면 증세가 호전되였다고 치료를 그만 두지 말아야 합니다. 위에 서술한 문제에 대해 주의를 하면 전립선질병이 없는 사람들은 전립선의 건강을 유지할수 있고 전립선질병에 걸린 환자도 빨리 회복될수 있고 회복된 다음에도 전립선 질병의 재발을 미리 막을 수 있습니다.       전립선암 . 전립선염에 신비한 계분백(鷄糞白) ........  콩팥이나 방광의 결석과 암세포를 제거하는 신비한 역할을 한다.    토종닭의 닭똥은 하얀 부분이 있는데 이것을 계분백(鷄糞白)이라고 한다. 계분백은 석회정(石灰精)이라는 것이 있다. 닭이 돌을 주워먹고 살게 되면 돌속에 있는 정(精)이 계분백으로 화(化)한다. 개량종에서는 계분백을 모을 수가 없다. 이 계분백은 신곡·맥아·계분백을 보리차에 우려낸 약은 신부전과 신장암만 치료하는게 아니라 신장염·방광암·요도암·전립선암 . 전립선염에 선약(仙藥)이다.  먹는방법은 신곡(초) 1근, 맥아(초) 1근, 계분백(초) 1근, 이 세가지 약재를 곱게 갈아서 분말하여 광목(보자기)에 싸서 보리찻물을 넣은 뚝배기에 24시간 담가둔다. 다음에 그 우러난 물을 수시로 복용한다. 콩팥이나 방광의 결석과 암세포를 제거하는 신비한 역할을 한다.                      계분백(鷄糞白)이란?  말 그대로 닭똥 중의 흰 부분을 뜻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