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측이 동생, 오른쪽이 언니
이 녀석 못보는 사이에 살이 많이 올랐다. 키가 잘 크더니 162CM에서 멈추고 안자란다
만으로 13살일테니 아직 더 자랄수 있을텐데.... 장소는 신림동 또순이 순대집
언니다. 키가 155다. 이녀석 늦기전에 더 커야 할텐데...
왜 동생이 더 키가 크냐? 순대집에서 나올때 직원에게 사진 한장 찍어달라고 했다
귀여운 녀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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