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지를 꿈꾸는 사람들 번개를 가졌습니다
미시족 두분(한분은 진짜 츠자 같으신 미시하고.... 한분은 시집안간 문디 미시족)하고...
로드맨님하고 아이비님이셨습니다
글로만 뵙다가 직접 만나니 참 반갑드래요 ^^
좌측부터 로드맨58님, 모두내거님, 아이비님
추가된 사람은 나
사진찍기를 자꾸 거부해서.... 문디 츠자
한사람 뒤로 숨고... ㅎㅎ
마 그래도 찍을거 다 찍었다
역시 그 문디 츠자
문디츠자.... 시집안간 미시
우리의 언니 미시...^^
아이비님...
노래방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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