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초 13

[스크랩] 토종약초로 ‘보약마을’ 일군다

토종약초로 ‘보약마을’ 일군다 .article, .article a, .article a:visited { font-size:14px; color:#222222; line-height:24px; } ■ 산청서 약초식물원 만드는 김승주씨  ▲ 김승주씨는 군청 공무원 시절 산청군만의 독특한 지역발전 방안을 고민하다 약초에 눈을 뜬 뒤 탁월한 효능을 지닌 지리산 토종약초를 보존·보급하기 위해 약초식물원을 만들고 있다. 김승주(55)씨는 지리산 토종 약초에 푹 빠진 사람이다. 2003년부터 경남 산청군 산청읍 내리에 약초 식물원을 만들고 있다. 그가 짓고 있는 식물원에는 희귀한 토종 약초들이 자연 상태에서 자란다. 대부분 그가 구해다 심었다. 식물원은 여느 산과 다름없어 보였다. 아름드리 나무도, 물 ..

농사 2006.0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