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Re:한번 웃어봅시다 내가 전에 어느 시골 카페에서 부사장으로 있을때의 일이다 시골이라지만 요즘 왠만한 읍소재지보다도 번영해 있는 곳이고... 한때는 알바생 세명에 형의 처제에 동생들까지 다 와서 뛸때도 있었지만 나중에는 형과 나와 알바생 하나와 주방아줌마만 있을때도 있었고 그 다음에는 알바생도 없이 몇년.. 잡소리 2006.0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