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

[스크랩] 5분짜리 반찬 봄나물 소스

지리산자연인 2006. 5. 18. 19:23






재료
돗나물 200g, 소스(고추장·참기름·설탕·간장 1큰술씩, 고추기름 2큰술, 다진 마늘 1작은술, 소금·후춧가루 약간씩)
만들기 돗나물은 깨끗이 씻어 물기를 뺀다. 그릇에 분량의 소스 재료를 넣고 섞어 냉장고에 넣어둔다. 상에 내기 직전에 젓가락으로 가볍게 무친다.
Plus Tip 소스에 고추기름을 넣으면 돗나물 특유의 비린 맛이 가신다. 돗나물은 씻을 때도 멍들지 않게 흐르는 물에서 살살 씻고, 미리 무쳐두면 숨이 죽어버리니 먹기 직전에 양념한다.




재료
냉이 200g, 마른 고추 약간, 소스(일본된장·깨소금·오렌지 주스 2큰술씩, 참기름·생강즙·레몬즙 1큰술씩, 올리고당 3큰술, 간장·연겨자 1작은술씩, 후춧가루 약간)
만들기 냉이는 긴 뿌리와 억센 잎을 다듬어 씻은 뒤 물기를 뺀다. 냉이가 억셀 때는 끓는 물에 소금을 약간 넣고 데쳐 사용한다. 냉이는 먹기 좋은 크기로 손으로 자르고, 마른 고추는 송송 썬다. 분량의 재료를 그릇에 넣고 섞어 소스를 만든다. 그릇에 냉이를 넣고 소스를 뿌려 젓가락으로 고루 섞어 접시에 담고, 마른 고추를 올려 상에 낸다.
Plus Tip 수분 함량이 높은 양배추나 양상추를 곱게 채 썰어서 함께 섞어 먹어도 좋다.


재료
봄동 500g, 소금·설탕 약간씩, 사과 1개, 소스(배·양파 30g씩, 밤 7~8개, 고춧가루 4큰술, 참기름·생강즙·설탕 1큰술씩, 식초·다진 마늘·까나리액젓 2큰술씩, 소금 약간)
만들기 봄동은 깨끗이 씻어 먹기 좋은 크기로 찢어 소금과 설탕을 약간씩 뿌려 5분 정도 둔다. 사과는 껍질째 씻어 얇게 저민다. 배, 양파, 밤은 껍질을 까고 씻어 잘게 썬 뒤 믹서에 간다. 믹서에 간 재료를 그릇에 담고 나머지 소스 재료를 넣어 섞는다. 살짝 절여둔 봄동을 찬물에 씻어 물기를 빼고 사과와 함께 접시에 담는다. ⑤ 소스를 뿌려 낸다.
Plus Tip 샐러드처럼 상큼하게 먹고 싶을 때는 소스에 참기름 1큰술과 레몬즙 3큰술을 넣고 버무린다.

재료
미나리 300g, 피망 1/2개, 소스(참기름·다진 마늘·설탕·꿀 1큰술씩, 식초·참치액 2큰술씩, 생강즙
1/2큰술, 소금 약간)
만들기 미나리는 깨끗이 씻은 후 물기 를 빼고 3cm 길이로 썬다. 피망은 3~4cm 길이로 채 썰어서 물에 담갔다가 꺼 내어 물기를 뺀다. 분 량의 재료로 소스를 만 들어 함께 낸다.
Plus Tip 단감을 썰어 넣어도 맛이 어울린다. 씨 뺀 풋고추를 곱게 채 썰어서 섞어 먹으 면 깔끔하다.







재료부추 1/3단, 소스(콩가루 5큰술, 간장 4큰술, 꿀·설탕·깨소금·다진 마늘·생강 즙·참기름 1큰술씩, 청주 1/2큰술, 배즙 1/4컵)
만들기① 부추는 깨끗이 씻은 후 3cm 길이로 썰어 놓는다. 콩가루를 뺀 나머지 소스 재료를 섞어 냉장고에 넣어둔다. 그릇에 부추를 넣고 소스로 버무린 후 마지막에 콩가루를 듬뿍 뿌려 상에 낸다.
Plus Tip 파를 채 썰어서 넣거나 양배추나 적채를 곱게 채 썰어서 섞어 먹으면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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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 미나리 300g, 피망 1/2개, 소스(참기름·다진 마늘·설탕·꿀 1큰술씩, 식초·참치액 2큰술씩, 생강즙 1/2큰술, 소금 약간)
만들기 미나리는 깨끗이 씻은 후 물기를 빼고 3cm 길이로 썬다. 피망은 3~4cm 길이로 채 썰어서 물에 담갔다가 꺼내어 물기를 뺀다. 분 량의 재료로 소스를 만들어 함께 낸다.
Plus Tip 단감을 썰어 넣어도 맛이 어울린다. 씨 뺀 풋고추를 곱게 채 썰어서 섞어 먹으면 깔끔하다.
출처 : 고향마을 쉼터
글쓴이 : 아줌마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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