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리수나무 잎을
그늘에서 말려 약한 불로 약간 누렇게 되게 볶아서 가루 내어
뜨거운 미음과 함께 한번에 4∼5그램씩 아침저녁으로 하루 두번 먹는다.
10∼15일 가량 복용하면 상당히 증세가 가벼워지고 발작 횟수가 줄어든다.
특히 폐와 내장이 허한(虛汗)한 환자한테 효과가 좋다.
아니면 날마다 보리수나무 잎 40그램에 물 1,000밀리리터를 붓고
약한 불로 절반이 되게 달여서 하루 2∼3번에 나누어 마셔도 3∼4일이면 효과가 나타난다.
30년 이상을 천식으로 고생한 사람이 나은 사례가 있다.
목반하(보리수) 열매를
독한 술에 2개월 동안 담가두었다가 열매를 건져 낸 후
1개월 숙성시킨 후 복용한다.
보리수열매 뽈똥을 설탕에 재워 엑기스를 만들어 음료수대신 복용하면
감기예방및 천식에도 좋다.
그늘에서 말려 약한 불로 약간 누렇게 되게 볶아서 가루 내어
뜨거운 미음과 함께 한번에 4∼5그램씩 아침저녁으로 하루 두번 먹는다.
10∼15일 가량 복용하면 상당히 증세가 가벼워지고 발작 횟수가 줄어든다.
특히 폐와 내장이 허한(虛汗)한 환자한테 효과가 좋다.
아니면 날마다 보리수나무 잎 40그램에 물 1,000밀리리터를 붓고
약한 불로 절반이 되게 달여서 하루 2∼3번에 나누어 마셔도 3∼4일이면 효과가 나타난다.
30년 이상을 천식으로 고생한 사람이 나은 사례가 있다.
목반하(보리수) 열매를
독한 술에 2개월 동안 담가두었다가 열매를 건져 낸 후
1개월 숙성시킨 후 복용한다.
보리수열매 뽈똥을 설탕에 재워 엑기스를 만들어 음료수대신 복용하면
감기예방및 천식에도 좋다.
출처 : 천식을 보리수(뽈똥)으로 고쳐보세요.
글쓴이 : 독뫼 원글보기
메모 :
'나무들 > 유실수'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마가목 (0) | 2006.06.04 |
---|---|
산적의 딸님의 매실기행 (0) | 2006.06.04 |
[스크랩] Re:돌복숭주. 담그는요령은... (0) | 2006.06.03 |
[스크랩] 어유...!! 예뻐라! (0) | 2006.06.02 |
[스크랩] [사천] 과수운반용 손수레 새 모델 60여 농가에개발 보급 (0) | 2006.06.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