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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어머니 ‘똥꽃’ 자리 이젠 웃음꽃 피네 (한승동/한겨레)

어머니 ‘똥꽃’ 자리 이젠 웃음꽃 피네 한승동 기자 » 왼쪽부터 어머니 김씨, 집 마루에 걸터앉아 담소하는 두 사람, 전씨. 그물코 제공 〈똥꽃〉 전희식·김정임 지음/그물코·1만2000원 귀농 아들이 산촌으로 모셔와 받들던 치매 어머니 기저귀 벗어던지고 10년만에 아들밥상 손수 차려주더니 “..

기타 2008.0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