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이월의 항구

아주 간단하게 지붕하고 벽만 있는 창고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벽도 비만 안들어오면 되구요 시골에 보면 아시바나 적당한 철제로 뼈대만 하고 위는 파란 철판으로 덮고... 옆면도 그런식으로 파란 철판으로 한 창고들이 보이는데... 이걸 제가 보조로 일하고 목수 한분 불러서 10평 정도 제일 싸게 만든..

출처 : 산마실사람들글쓴이 : 비타민 원글보기메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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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 폐지에 따른 농업계 단체 성명서 농촌진흥청 폐지방안 철회를 강력히 촉구합니다 대통령직 인수위원회의 정부조직개편안에 대한 350만 농민의 입장 □ 우리 350만 농민은 ‘농촌진흥청을 폐지하고 출연연구기관으로 전환한다’는 대통령직 인수위원회의 정부조직개편안 발표를 규탄하며 ..

텃밭 백과지은이박원만출판사들녘출간일2007.12.29장르자연과학/공학책 속으로10년 동안 쓴 유기농 텃밭 일지...나의 평가이 책은..며칠전에 사서 읽고 있습니다. 텃밭을 일구는 초보자인 저에게 너무나도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상세한 설명과 사진... 내년 봄이 너무 기다려지게 하는 책입니다.

사람들이 모이는 곳엔 웃음따라 정이 묻어나고 오가는 술 잔 속에 서로의 숨결이 피어오르고 부딪히는 젓가락 사이에 침이 튀인다아~~~ㅋㅋㅋ 달아랑 취월인들의 2탄 폭격의 커튼을 올려보자. 결혼한 유부녀 유부남들이여! 어찌하여 이 총각들을 위해 울어주지 않는가? 진정코 결혼추진위원회를 조직..

취월인! 달아랑에서 술을 함께 나누는 친구들의 모임 이름을 하나 지었다. 누구 맘대로? 물론 달아 맘대로^^ 달을 취하고 달에 취하고 사람을 취하고 사람에 취하는... 우리들의 이야기! 그 첫 페이지를 열어본다. 달아네가 술을 나누고픈 사람들이다. 달아네가 차를 나누고픈 사람들이다. 달아네가 정..

'거침없이 살라'던 이시형 박사, 산골로 간 사연 [조선일보 ] ▶▶▷ 강원도 홍천 산골에 ‘자연치유 마을’ 연 이시형 박사 “휴대폰도, 냉장고도 여기에선 못써요 산길 걷고 하늘을 보면 한 템포 늦추는 삶을 알고 몸과 마음 건강해져” 대한민국 사람들을 향해 “배짱으로 삽시다!” 외쳤던 정신과 ..

도자기 감상법 청자 청자의 색채 모든 예술작품들이 그렇듯이 도자기 분야 역시 특별한 감상법이 따로 있는 것은 아니다. 그냥 그대로 본인의 당시 감정이나 느낌 등이 감상의 가장 중요한 척도가 될 것이다. 본인이 아는 만큼 눈에 들어오고, 아는 만큼 느끼게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전혀 이론의 밑..

당신이 내가 쓴 메일들 안 읽어주니 기운이 빠져서 못 쓰겠더라 그리고 지지난주 당신이 휴대폰까지 착신정지 시켜버리니 자꾸 쪽지나 메일을 쓰면 다음의 아이디까지 없애버릴까 겁나더라 ^^ 바부 변화가 두렵다고 했으면 구체적으로 어떤게 두려운건지 이야길 해주어야지... 진짜로 우리가 인연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