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산나물을 찾아서..... 산나물 여행 사천리[1600km] 길 산을 올려다보면 하루가 다르게 생기가 넘친다. 봄빛으로 기지개를 켜는 모습이....... 저 남도의 끝자락에서 연두빛으로 숲이 열리는 소리가 들리는 듯하여 길을 나섰다. 통영 숲의 으름덩굴 올해에는 이땅에서 나는 다양한 산나물을 만나고 싶었던 터라 하던일 대충 미뤄 놓고 별 준비도 없이 훌쩍 떠.. 산나물 2007.04.11
[스크랩] 지금 산과 들에는 봄나물이 한창 (모둠나물) 우리 식문화의 근원은 나물에서 비롯되지 않았을까. 곰이 쑥과 마늘만 먹고 사람으로 변했다는 단군신화에서 보듯, 나물은 가장 오래된 전통식품임에 틀림없다. 그랬던 우리네 나물이, 우리의 삶과 함께해온 그 나물이 산업화를 거치면서 서구식문화에 상당부분 자리를 내주었다. 하지만 .. 산나물 2007.04.03
[스크랩] 사위에게도 주지 않는다는 봄 나물은? 사위에게도 주지 않는다는 봄 나물은? --> 사위에게도 주지 않는다는 봄 나물은? -->--> 전국화된 속담이라기엔 좀 부족하지만 적어도 경상도 사람들에게 통용되는 속담 중에 '정구지 첫순은 사위에게도 안 준다'는 속담이 있다. 그만큼 정구지(부추)의 첫 순은 자양강장제로 탁월하여 남편에게 줬으면 줬.. 산나물 2007.03.31
마타리... 아예 통째로 들고오다 HOME > 영농 교육 및 정보 > 충북의토종동식물 > 채소/산채류 개미취 | 곰취 | 단양마늘 | 더덕 | 도라지 | 동과 | 돼지감자 | 뚝갈 | 마타리 | 모시대 | 미역취 | 박 | 산마늘 | 산옥잠화 | 순채 | 씀바귀 | 왕고들빼기 | 자주감자 | 잔대 | 참나물 | 참취 | 파(삼층거리파) 마타리 - 과 명 : 마타리과 - 학 명 :.. 산나물 2006.08.22
[스크랩] 솜나물 산에따라 야생화가 빨리피고 늦게피는 차이는 있을지라도 산죽이 많은 이쪽산에는 꽃이 보이지 않는다고 생각할즈음.... 남산제비꽃과 노랑제비꽃이 몇송이 눈에 들어온다. 이미 찍은 꽃들이라 시큰둥...... 꽃 찾는거 포기하고 산자락을 돌아다니다가 하산할즈음 발견한 꽃이 솜나물이다. 얼마나 반갑.. 산나물 2006.08.10
[스크랩] 물레나물 산기슭이나 볕이 잘 드는 물가에서 자란다. 줄기는 곧게 서고 네모지며 가지가 갈라지고 높이가 0.5∼1m이며 윗부분은 녹색이고 밑 부분은 연한 갈색이며 목질이다. 잎은 마주나고 길이 5∼10cm의 바소꼴이며 끝이 뾰족하고 밑 부분이 줄기를 감싸며 가장자리가 밋밋하고 투명한 점이 있으며 잎자루가 .. 산나물 2006.08.10
[스크랩] 어수리(언어리) 강원도에선 '언어리'라 불리는 어수리입니다. 강원도에서 3대 묵나물은 취(참취), 곤드레(고려엉컹쿠), 언어리(어수리)라 할 수 있습니다. 더 넣어 5대라 하면 미역취, 개미취를 포함시키면 되겠지요. 분량을 위주로 많은 양의 묵나물을 만들때는 이 언어리가 제격입니다. 줄기가 굵고 억세 보이지만 묵.. 산나물 2006.08.09
[스크랩] [약초식물]각시원추리 각시원추리 외떡잎식물 백합목 백합과의 여러해살이풀. 학명 Hemerocallis dumortieri 분류 백합과 분포지역 전국 서식장소 산지 풀숲 크기 잎 길이 50cm, 꽃자루 높이 약 60cm 각시원추리 / 백합과. 꽃은 총상꽃차례로 5∼6월에 줄기 끝에 등황색의 꽃이 2∼3송이 핀다. 산지 풀숲에서 자란다. 잎 길이는 50cm이고,.. 산나물 2006.08.09
[스크랩] 간과 눈에 좋은 -냉이 냉이는 우리나라에 골고루 분포되어 있어서 지역에 따라 부르는 이름이 조금씩 다르게 부른다. 예를 들어 황해도에서는 '내이', 평안도에서는 '냉이', 경상도에서는 '난생이', '나수랭이', 충청도에서는 '나상이', '나승갱이', '나싱이', 전라도에서는 '나세', '나상구', '나생개', 충청도 전라도 경상도에.. 산나물 2006.08.06
[스크랩] 간에 좋은 돌나물 돌나물은 생약 명으로 석지갑(石指甲) 이명으로 불지갑(佛指甲), 토삼칠(土三七)등으로 불린다. 우리나라 전국 어디에서나 있으며 주로 들이나 산골짜기의 습한 곳 등에서 잘 자란다. 약효는 전초에 고루 분포를 하며 약으로서의 채취기는 5~6월 개화기 때 채취하여 날것으로 또는 그늘에 건조하여 쓴.. 산나물 2006.08.06